보고서 형태로 사용자 접근성이 낮고, 브랜드 경험이 부재했던 기존 보고서에, 아모레퍼시픽의 스토리텔링을 담아 브랜드다움을 강조하고자 하였습니다.

브랜드의 전용서체, ‘아리따’를 활용한 타이포그래피 시스템

아모레퍼시픽의 전용서체인 아리따 부리와 아리따 돋음을 적극 활용하여, 브랜드적 일관성을 유지하고자 했습니다.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따뜻한 일러스트

그 어떤 곳에서도 이어지는 아모레퍼시픽의 지속가능 경영 시도를 보여주기 위해, 회사의 매장, 직장 및 공장 등 세 개의 영역을 위한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디지털 환경에서도 이어지는 브랜드 경험

지속가능성 리포트는 별도의 마이크로 사이트로도 제작하여 사용자가 종이 매체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동적이고 입체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