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애티튜드는 ‘보는 경험’, ‘읽는 경험’, ‘사는 경험’이 하나로 이어지는 “낯선 발견”을 선사하는 콘텐츠 IP 커머스 플랫폼입니다. 비애티튜드는 창작자의 태도에 주목합니다. 괄호와 그 안에 담긴 다양한 폰트로 디자인한 대문자 A로 구성한 비애티튜드의 로고는 세상의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를 담고자 하는 비애티튜드의 정체성을 보여줍니다.

비애티튜드는 ‘낯선 발견’을 사랑합니다. 낯선 발견을 통해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영감의 원천을 제공함으로써, 더 특별한 내가되는 경험을 제공하며, 세상을 더 새로운 놀라움으로 가득 채우기 위한 즐거운 가치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피플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비애티튜드 매거진은 아티스트의 작업을 소개하는 Visual Portfolio, 창작자의 작업실을 방문해 공간, 일상과 창작을 위한 도구, 소중한 오브제를 엿보는 Creators Room, 아티스트와의 깊은 대화를 선보이는 Artist Project, 이슈에 관련한 다양한 오피니언을 엿보는 Essay, 매체가 주목하는 대상-공간, 전시, 브랜드, 프로덕트 등을 다루는 Review,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흥미로운 인물에게 랜덤으로 질문을 던져 선보이는 Gacha! 등 동시대 영감을 주는 움직임을 선별해 알립니다.

상세페이지의 경우 다양한 콘텐츠를 지루하지 않게 즐기기 위한 디자인으로 구성했습니다. 이미지를 크게 배치해 시각 전문 매체로서 매력적으로 기능하게 했고, 아티클마다 특징을 잘 살린 레이아웃으로 시각적 변주를 주었습니다.

‘보는 경험’, ‘읽는 경험’, ‘사는 경험’이 하나로 이어지는 곳
비애티튜드 샵은 크리에이티브 피플을 위한 온라인 마켓입니다. 독창적인 스토리와 비주얼 아트,아름다움을 반영한 새로운 아티스트들의 제품을 소비자와 연결합니다. 아티스트 제품을 구매로 연결하는 아트굿즈와 라이프스타일 프로덕트를 엄선해 판매하는 큐레이션 숍을 운영 중입니다. 비애티튜드샵은 위트와 아이캐치한 디자인의 제품을 통해 Gen Z 세대를 중심으로, 그들의 독특한 취향과 가치관을 충족시키는 곳입니다.

비애티튜드 샵은 아티스트 상품에 스토리를 담고자 합니다. 패키지의 첫 인상이 되어줄 박스테이프와 봉투의 여는 면에 슬로건을 적용하여 디자인했습니다. 상품 패키지에 아티스트 스토리를 담을 수 있도록, 비애티튜드 매거진이 다룬 아티스트 인터뷰 내용과 웹사이트 링크를 포함하여 패키지의 카드와 봉투를 디자인했습니다.